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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시세 전망 순금 1돈 가격 계산법 한번에 알아보는 법!

by 온음24 2026.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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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금값은 1월 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한 뒤 2분기부터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고,10월 현재는 4,100달러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가격이 너무 올라 망설였거나, 이미 가지고 있는 금을 언제 팔아야 할지 고민이던 분이라면 지금 시세가 어디쯤인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금값 시세는 국제 금 가격(달러/온스)에 원·달러 환율이 곱해지고, 여기에 부가가치세와 거래소 수수료가 더해져 정해집니다.

 

단순히 국제 금값이 올랐다고 해서 국내 순금 가격이 똑같이 오르는 것은 아니며, 환율이 내려가면 국제 가격이 올라도 국내 가격은 내려갈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10월 16일 기준 시세와 기관별 전망, 직접 계산하는 방법과 투자 방법까지 차례로 정리해 드립니다.

 

 

금값 시세 2026년 10월 16일 기준

한국금거래소 고시 기준으로 순금(24K) 1돈(3.75g)은 살 때 79만 원, 팔 때 67만 2,000원입니다.

전일과 비교하면 살 때는 3,000원(0.38%) 올랐고, 팔 때는 변동이 없었습니다.

 

국제 금 현물 가격은 오전 10시 20분 기준 온스당 4,155.27달러였습니다.

작년 같은 시점과 비교하면 국내 고시 금시세는 6만 5,000원, 약 7.6% 낮아졌습니다. 다만 국제 금값은 여전히 4,100달러를 웃도는 높은 수준입니다.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에서는 순금 1g이 약 17만 9,170원, 1돈으로 환산하면 약 67만 1,888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 거래소마다 고시가가 조금씩 달라 같은 날에도 살 때 가격이 71만 원대에서 79만 원대까지 벌어집니다. 부가가치세 포함 여부와 거래처에 따른 차이이므로, 가격을 비교할 때는 포함 항목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금값 시세 흐름 연초 대비 현재

올해 금값은 1월에 장중 5,595달러까지 올랐다가 2분기부터 크게 밀렸습니다. 아래 표는 주요 시점의 국제 금값과 국내 순금 가격을 정리한 것입니다.

시점 국제 금값(온스당) 국내 순금 1돈 살 때
1월 (장중 최고) 5,595달러 -
7월 31일 4,079달러 82만 7,000원
10월 10일 4,194달러 79만 5,000원
10월 16일 4,155달러 79만 원

 

현재 국제 금값은 올해 고점보다 약 26% 낮은 수준입니다.

 

7월 말과 비교하면 국제 금값은 소폭 올랐는데도 국내 가격은 내려갔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7월 말 1,430원대에서 10월 들어 1,340원 안팎으로 낮아진 영향이 큽니다.

 

 

 

금값 시세 전망 기관별 달라진 눈높이

올해 초만 해도 금값이 연말에 5,000달러를 훌쩍 넘길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1월에 연말 목표를 5,400달러로 올렸고, JP모건도 5,055달러를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2분기 조정을 거치며 전망치는 낮아졌습니다.

구분 이전 전망 최근 전망
로이터 전문가 29명 조사 (연평균 중앙값) 4,916달러 (3개월 전) 4,509달러 (7월)
HSBC (연말 기준) 5,000달러 4,750달러 (7월)

 

표의 최근 전망도 현재 가격(약 4,155달러)보다는 높아서, 많은 기관이 지금보다는 완만한 반등을 예상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HSBC는 올해 평균 전망을 4,560달러로 낮추면서 하반기 거래 범위를 3,800~4,700달러로 제시했습니다.

세계금협회(WGC)는 현재 거시경제 여건이 이어지면 금값이 제한된 범위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고 봤습니다.

 

경기 둔화나 지정학적 충격이 커지면 4,500달러 이상으로 반등할 수 있지만, 달러 강세와 긴축 기조가 이어지면 추가 조정 가능성도 남아 있다는 설명입니다.

 

 

금값 전망을 좌우하는 변수 3가지

앞으로의 금값 시세는 아래 세 가지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① 미국 물가와 연준의 통화정책: 10월 15일 미국 9월 소비자물가가 예상치를 웃돌자 달러와 국채 수익률이 올라 국제 금값이 하락했습니다. KRX 기준 금 1돈은 66만 4,613원까지 내려가 최근 30일 평균보다 5.4% 낮아졌습니다.

② 원·달러 환율: 국제 금값이 같아도 환율이 오르면 국내 금값은 오르고, 환율이 내리면 국내 금값도 내려갑니다.

③ 중앙은행 매입과 지정학적 불안: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은 하락 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꼽히며, 중동 분쟁 같은 지정학적 변수는 가격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입니다.

 

💡 시세 흐름을 확인할 때는 미국 물가지표 발표일과 환율 움직임을 함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내 순금 1돈 금값 계산법

국제 금값과 환율만 알면 국내 순금 1돈의 재료값을 직접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1트로이온스는 31.1035g이고, 1돈은 3.75g입니다.

 

 

국제 금값(달러/온스) × 원·달러 환율 ÷ 31.1035 × 3.75 = 순금 1돈 환산가

 

 

📌 예시 1 (쉬운 경우): 국제 금값 4,155달러, 환율 1,340원이라면 약 67만 1,000원입니다. 이는 KRX 금시장의 1돈 환산가와 거의 같습니다. 같은 국제 가격에서 환율만 1,430원으로 바뀌어도 약 71만 6,000원으로 4만 5,000원가량 차이가 납니다.

 

📌 예시 2 (현실적인 경우): 오늘 한국금거래소에서 1돈을 79만 원에 샀다가 곧바로 되판다면 67만 2,000원을 받게 되어 약 11만 8,000원, 15%가량 손해를 보게 됩니다. 본전을 찾으려면 팔 때 시세가 약 17.6% 올라야 합니다.

위 계산값은 부가가치세와 세공비,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이므로 실제 거래가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금 투자 방법과 유의사항

금에 투자하는 방법은 크게 네 가지이며, 세금과 수수료 구조가 각각 다릅니다.

  • 실물 금(골드바·돌반지): 직접 보관할 수 있지만 살 때 부가가치세와 세공비가 붙어 살 때와 팔 때 가격 차이가 큽니다.
  • KRX 금시장: 증권 계좌로 1g 단위로 거래하며, 한국거래소 시세가 기준이 됩니다.
  • 금 ETF: 주식처럼 증시에서 사고팔 수 있으며, 상품에 따라 환율을 반영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 금 통장(골드뱅킹): 은행 계좌에서 적은 금액으로 g 단위 적립이 가능합니다.

💡 가격 변동이 큰 시기에는 한 번에 사기보다 여러 번 나누어 사는 방식이 부담을 줄이는 방법으로 거론됩니다. 다만 어떤 방식이든 거래 전에 한국거래소나 금융사 안내에서 세금과 수수료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금값 시세 자주 묻는 질문

Q. 국제 금값이 오르면 국내 금값도 항상 오르나요?

아닙니다. 국내 금값은 국제 금값에 환율을 곱해 정해지므로, 환율이 크게 내리면 국제 가격이 올라도 국내 가격은 내려갈 수 있습니다. 올해 7월 말과 10월을 비교하면 이런 흐름이 실제로 나타났습니다.

 

Q. 순금을 살 때와 팔 때 가격이 크게 다른 것이 정상인가요?

네. 10월 16일 기준 한국금거래소의 순금 1돈은 살 때 79만 원, 팔 때 67만 2,000원으로 약 11만 8,000원 차이가 납니다. 부가가치세와 거래소 수수료가 반영되기 때문이며, 단기 매매에는 불리한 구조입니다.

 

Q. 금값 상승세는 이제 끝난 건가요?

아닙니다. 끝났다고 단정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1월 고점 대비 약 26% 내려왔지만, 로이터 조사와 HSBC 모두 연말 4,500달러대 이상을 예상하고 있고 중앙은행 매입도 하락 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꼽힙니다. 다만 전망치가 연초보다 낮아진 만큼 변동성에는 대비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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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027년에도 금값이 오를까요?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미국 물가와 통화정책 방향, 환율, 중앙은행 매입은 내년에도 핵심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올해처럼 기관 전망이 중간에 수정되는 일이 잦으므로, 분기마다 최신 전망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10월 16일 기준 순금 1돈은 살 때 79만 원, 팔 때 67만 2,000원이며, 국제 금값은 온스당 4,100달러대입니다.

 

가격을 볼 때는 국제 금값뿐 아니라 환율과 살 때·팔 때 가격 차이를 함께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한국금거래소나 한국거래소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시세를 확인해 보세요.

 

※ 이 글은 2026년 10월 16일 기준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거래소와 시점에 따라 시세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망치는 참고용이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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